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합니다.
벌써 두 번이나 강산이 변하는 세월을 묵묵히 이겨내며 여전히 택지개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꾼이 있습니다.
바로 캐터필라 불도저 D11R입니다.
건설기계 대여업을 하고 있는 한 고객사는 1997년 처음으로 캐터필라 불도저 D11R을 구매한 이후
총 4대(D11R 3대, D11N 1대)의 불도저를 운용하고 있을 정도로 캐터필라 불도저 애용 고객이 되었습니다.
D11R이 20여 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견디며 지금까지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건
캐터필라 장비 특유의 강한 내구성 외에도 고객의 세밀한 장비 관리,
㈜혜인의 든든한 부품 공급 및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.
D11R이 지나온 20년을 넘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
㈜혜인의 신속 정확한 부품 공급과 서비스 지원은 지속될 예정입니다.
또 다른 20년을 맞이하며 젊은 장비들과 현장을 누빌 캐터필라 불도저 D11R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.